참 평온해 보이네요. 멋져요.
말 그대로 전원 풍경이네요.. 좋아요...
개다리소반이 참 정겹네요.
여기가 어디인가요
소망하던 꿈에그린 집이네요
고향생각이 절로 나는 엄마 정성이 느껴지는 집이네요^^
내가 살고 싶은 집,,,
멋지게 사십니다.
근디...살아보면 겨울에 디기 춥당. 억꾸로 불편하고...^.^
정말 부럽당~~~~~~~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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